파손되어도 비산을 막아주는 최소한의 안전장치
난간이나 외벽에 사용된 유리는 충격이나 온도 변화로 파손될 수 있으며, 고층에서는 파손된 유리가 낙하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안전필름은 유리가 깨지더라도 파편이 비산하지 않도록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다만 안전필름도 자외선과 습기에 오래 노출되면 들뜨거나 변색되어 접착력이 떨어질 수 있어, 필름이 있다고 해서 안전이 계속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점검 시 필름 들뜸·기포 여부와 유리 자체의 크랙, 프레임 고정 상태를 함께 확인하며, 재시공이 필요한 구간을 정리해 안내해 드립니다.
필름 상태와 유리 구조를 함께 확인합니다
| 구분 | 점검 항목 | 확인 내용 |
|---|---|---|
| 01 | 필름 접착 상태 | 들뜸, 기포, 모서리 박리 여부 |
| 02 | 필름 변색 | 자외선 노출로 인한 변색·황변 |
| 03 | 유리 자체 | 크랙, 스크래치, 파손 여부 |
| 04 | 프레임 고정 | 난간·창틀 고정부 흔들림 |
| 05 | 실링 상태 | 유리-프레임 사이 실리콘 마감 |
유리 안전필름 점검 전 궁금한 점을 미리 확인하세요
설치 환경에 따라 다르지만 직사광선에 많이 노출되는 곳은 5년 전후로 들뜸이나 변색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정기 점검을 통해 재시공 시점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들뜬 구간만 부분 재시공이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유리 전체 면적과 들뜸 위치에 따라 부분 시공이 오히려 이음선을 남길 수 있어, 현장에서 범위를 함께 판단해 드립니다.
네, 아트리움이나 로비처럼 내부 개방형 공간의 난간 유리도 낙하 위험이 있어 점검 대상에 포함됩니다. 실내외 구분 없이 구조물 특성에 맞게 점검합니다.
파손 범위와 유리 규격에 따라 다르며, 특수 규격 유리는 제작 기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점검 시 파손 상태를 확인하고 교체 가능 여부와 예상 일정을 안내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