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은 남고 흔적은 안 보일 수 있습니다
태풍이나 강풍주의보가 지나간 뒤에는 나뭇가지가 부러지거나 간판이 통째로 떨어지는 사고 소식을 종종 접하게 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이런 큰 사고보다 체결부에 미세한 충격이 누적되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볼트가 완전히 풀리지 않고 몇 mm 정도만 빠진 상태는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렵지만, 다음 강풍이나 태풍 때 그대로 낙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태풍 예보가 있을 때는 사전 점검으로 취약 부위를 미리 보강하고, 태풍이 지나간 후에는 사후 점검으로 충격 여부를 확인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시기별로 확인하는 항목이 다릅니다
| 구분 | 시기 | 확인 내용 |
|---|---|---|
| 01 | 태풍 예보 전 | 체결부 사전 점검, 취약 부위 보강 |
| 02 | 태풍 통과 후 | 체결부 충격 여부, 볼트 이완 확인 |
| 03 | 패널·아크릴 | 크랙, 파손, 들뜸 여부 |
| 04 | 배선·SMPS | 빗물 유입으로 인한 누전 위험 |
| 05 | 구조 프레임 | 휨, 변형 여부 |
태풍 이후 간판점검 전 궁금한 점을 미리 확인하세요
가능한 빠른 시일 내 점검을 권장합니다. 특히 흔들림이나 소음이 느껴지거나 육안으로 이상이 보이는 경우 우선적으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네, 사전에 체결부를 재점검하고 느슨한 부위를 보강하면 강풍 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대형 간판이나 광고탑은 사전 점검이 효과적입니다.
점검 시점 기준으로는 안전하나, 충격이 누적되는 특성상 다음 태풍이나 강풍 시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기점검 체계를 유지하시길 권장합니다.
네, 가능합니다. 점검을 통해 손상 범위를 확인한 뒤 바로 보수나 재시공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